OC한인회관으로 입주한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김기태)는 지난달 28일 한인회관에서 월례 모임을 갖고 회원 확충을 하기로 했다.

김기태 회장은 “월남전에 참전 했던 전우들이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현재 회원이 100명 가량인데 월례 모임에 3-40명이 나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참전 영웅의 품격’ 5종 세트 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5종 세트는 유공자 메달, 유공자 팻지, 약장, 유공자 벨트, 부대 메달 등이다.

김 회장에 따르면 현재 40명 가량이 이미 주문했고 추가 주문을 받고 있다.

문의 김기태 회장 (562) 607-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