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밀알의 밤 성황리 열려
2024-10-08 (화)
우리의 지친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을 뜨겁게 체험한 장애인 선교단체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한 ‘2024 밀알의밤’이 ‘위로(이사야서 40:1)’를 주제로 지난 4~6일 ANC 온누리교회와 감사한인교회, 어바인 온누리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하림이 메인게스트로 나와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고, 밀알 수어찬양팀의 감동적 공연 등이 이어졌다. 수어찬양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밀알선교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