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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시간씩 정전, 암흑의 에콰도르
2024-09-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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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에콰도르에 발생한 최악의 가뭄으로 대규모 정전이 우려되자 야간 단전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수도 키토의 한 도로가 암흑에 휩싸여 있다. 에콰도르 당국은 하루 최대 15시간의 순환 정전을 실시하고 일부 지역의 야간 통행 금지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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