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 명품 업소록 발간
2024-09-12 (목)
▶ 한국일보 2024-25년판
▶ 한인사회 최고 리스팅
▶무료배달·배부 서비스
최고의 신문이 만드는 1등 업소록 ‘한국일보 업소록 2024-25년판’이 새로 발간돼 남가주 전역에 배부됩니다.
최대 발행 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전통의 명품 업소록인 본보의 ‘한국일보 업소록’은 한인사회에서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을 담아 한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로 50호째 발간되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특히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전자업소록과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섹션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실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코로나19 시대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e-북’ 형태의 ‘전자업소록’(yp.koreatimes.com)도 함께 제작해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일보 USA’ 모바일 앱을 통해 기존 타 업소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 검색 시스템을 구축, 업소의 특정메뉴 혹은 특정 키워드로 검색 가능하고, 근처에 있는 업소를 지도 위에 보여줌으로써 손쉽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는 등 첨단 기능을 자랑합니다.
또 가주 차량국(DMV) 이용 안내와 운전면허 시험문제, 시민권 시험문제, 미국생활 퀵 가이드, 각종 긴급 전화번호 및 민원 서비스 안내 등 미국생활 가이드와 유익한 생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보는 새로 나온 2024-25년판 업소록을 한인 상가와 업소들에 직원들이 직접 배부해 드리게 되며 곧 모든 독자들의 가정에도 배달하고, 한국일보 본사와 지국에서 필요한 분들께 연중 무료로 배부해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