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정치력신장위, OC 한인 정치인 기금 지원
2024-09-03 (화)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지난달 30일 OC 상공회의소에서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과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한 태미 김 시의원 등 2명의 대표적 OC 한인 정치인들에게 선거 기금을 전달하고 오는 11월 선거 당선을 기원하며 한인들을 위한 정책 노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프레드 정(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부시장, 태미 김 시의원과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 정치력 신장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