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고용개발국, 가족병가 20주년 기념행사

2024-07-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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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고용개발국, 가족병가 20주년 기념행사
가주 고용개발국(EDD)은 1일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가족병가 도입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정부와 시민·가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가주 가족병가 제도는 연 최대 8주의 유급병가 혜택을 제공한다. EDD는 지난 20년간 가주 주민 430만명에게 160억달러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ED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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