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6-30 (일)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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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árbol hace sombra (엘 아르볼 아쎄 쏨브라)

▶ 나무가 그늘을 만든다

El árbol 나무 the tree.
hace 만든다 < hacer makes.
sombra 그늘 shade.
연습(훈련)은 장인(명장)을 만든다
El ejercicio hace al maestro.
(Practice makes perfect)
El ejercicio (에헤르씨씨오) 연습(훈련).
al = a + el.
maestro(마에스뜨로) 매스터, 장인, 선생 master.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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