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및 기업연금 전문 재정관리 기업인 아메리츠 파이낸셜(대표 브라이언 이)의‘제8회 청소년 재정캠프’(Youth Money Camp)가 13일 청소년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됐다. PCB 뱅크와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가 후원했으며 돈의 기본 상식, 금융 및 세금 제도, 개인 금융관리 노하우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 청소년들이 은행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필드 트립과 게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친숙한 재정교육 환경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메리츠 파이낸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