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평통, 내달 2일 정기회의…서울 회의 참가자 신청 받아

2024-05-28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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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내달 2일(일) 오후 5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에서 2024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갖는다.

이문형 간사는 “분기별로 갖는 정기회의에서는 한국정부에서 보내주는 자료를 갖고 평통위원들이 토론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평통 미주지역 회의는 9월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참석대상은 워싱턴 평통 포함해 20개 미주지역 소속 자문위원들이다. 참석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위원들은 31일까지 참석여부를 알리면 된다.

문의 (703) 677-7161, 장소 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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