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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개교 51주년 기념 문화체험 소풍

2024-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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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개교 51주년 기념 문화체험 소풍

[뉴욕한국학교 제공]

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가 18일 웨체스터카운티 소재 V.E. 메이시팍에서 개교 51주년 기념 문화체험 소풍 행사를 열었다.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청백팀으로 나눠져 줄다리기, 2인3각 릴레이 달리기를 하며 친목을 다졌으며, 마스터 김스 태권도(관장 김사능) 시범단이 초청돼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을 보이며 학생들이 격파를 체험하는 순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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