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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
2024-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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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퀸즈 플러싱 162가로 이전하고 14일 새 사무실(45-15 162st Flushing)에서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방지각, 박상일, 이창성 목사, 정관호 뉴욕목사회 회장 등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축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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