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남가주한국기업협회와 간담회
2024-03-22 (금)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와 함께 현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수출지원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한수 신임 KITA 회장을 비롯, KITA 소속 남가주 지역 진출 기업 법인장 9명이 참석했다. 총영사관은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가감없이 개진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영완 총영사(오른쪽 세번째부터)와 김한수 회장 등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