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명의 멘토들이 시간 관리·스터디 스킬 등 전수
미러클 러닝(대표 이민구)은 ‘마인드가 전부다’라는 교육 철학을 통해 학생들의 마인드를 변화시켜 동기부여를 주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일단 학생들의 마인드가 변화되면 공부의 목적과 이유가 분명해진다. 다음부터는 학생들 스스로 알아서 잘하게 된다.
미러클 러닝에는 하버드, 스탠포드 출신 세 명의 멘토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주 1회 90분씩 4주간 실시된다.
미러클 러닝의 세 명의 멘토들은 모두 대단한 이력을 갖고 있다. 앤젤라 이씨는 싸이프레스 하이스쿨을 졸업했고 2015년 입시에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유펜 등 13개 최고 명문대에 합격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레브 마무야씨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학교인 록스베리 라틴 스쿨 출신으로 미국의 명문 사립학교 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또한 미국 최상급 첼로 연주자로서 및 음악에 대해 상당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다.
그리고 대단히 유명한 다큐멘터리 작가 일과 마케팅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스탠포드 출신 진 이(Jean)씨는 학업 성취에 대해서 대단히 큰 성과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했다. 이러한 취약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많은 경험이 있다.
학생들은 하버드, 스탠포드를 비롯한 미국 탑스쿨의 학창 시절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들음으로 강한 동기 부여를 심어줄 수 있고 선배로서 다양한 사회 경험에 대해 한인 부모들이 할 수 없는 역할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만남은 인생을 바꾼다는 생각이 미러클 러닝의 생각이기도 하다.
강의는 목표 설정, 마인드 셋팅; 시간 관리 그리고 이를 오거나이즈 하는 것; 구체적인 스터디 스킬과 자신만의 전략 수립, 어려움을 극복, 동기부여 유지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클래스 정원은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알찬 수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질의 응답과 직접 해보며 익히고, 부족한 부분은 이메일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수강료는 4회에 500달러.
오는 3월3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에나팍 소스몰 미러클 러닝 오피스에서 멘트들과 직접 소통하며 클래스에 대해 소개받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한국어 (213)292-0032, 영어 (657)319-6715
▲주소 6940 Beach Blvd. #D-708, Buena Park
▲사전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