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은행들 ‘새해 힘찬 출발’… 일제히 시무식

2024-0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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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은행들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힘차게 개시했다. 한인 은행들은 올해도 불확실한 경제와 금융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 내실을 다지면서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하는 경영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인 은행장들은 올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특히 강조했다.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은 직원들에게 “은행원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헨리 김 PCB 뱅크 행장은 “올해 개인과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홍 CBB 뱅크 행장은 “은행을 믿고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은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인은행들 ‘새해 힘찬 출발’… 일제히 시무식

뱅크오브호프…뱅크오브호프는 2일 온라인을 통해 케빈 김 행장이 동영상으로 신년사를 하며 시무식을 진행했다. 윌셔 본점 직원들이 케빈 김 행장의 신년사를 경청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한인은행들 ‘새해 힘찬 출발’… 일제히 시무식

PCB 뱅크…PCB 뱅크는 2일 LA 한인타운 윌셔 본점에서 직원들이 모여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헨리 김(두 번째 줄 왼쪽부터 아홉번째) 행장과 임직원들이 은행 발전을 기원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한인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PCB 제공]


한인은행들 ‘새해 힘찬 출발’… 일제히 시무식

CBB 뱅크…CBB 뱅크는 2일 LA 한인타운 윌셔 본점에서 직원들이 모여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제임스 홍(두번째줄 왼쪽부터 5번째) 행장과 임직원들이 신년 힘찬 출발과 은행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CBB 뱅크 제공]


한인은행들 ‘새해 힘찬 출발’… 일제히 시무식

우리 아메리카 은행…우리 아메리카 은행이 2일 뉴욕 맨해튼 본점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정석영 행장은“올해 뜻깊은 창립 40주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석영 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리 아메리카 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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