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빙그레, 미주 진출 28주년 고객 사은행사

2024-01-02 (화) 12:00:00
크게 작게
빙그레, 미주 진출 28주년 고객 사은행사
빙그레가 1995년 미주 진출 28주년을 맞아 판매를 처음 시작한 하와이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알로하 메로나 디저트 컨테스트’를 실시했다. 인기 아이스크림 제품 ‘메로나’를 이용해 창의적이고 맛있는 레시피로 디저트를 만드는 내용으로 100여개가 넘는 레시피가 접수됐다. 우승자 도노번 리옵타(왼쪽부터 세 번째)와 가족이 지난달 호놀룰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만달러 1등 상금을 받고 있다. 최종 후보들 레시피는 메로나 USA 인스타그램(@enjoymelo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빙그레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