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메사에 본사를 둔 신생 아시안 헬스플랜 기업 ‘아스티바 헬스’(Astiva Health)가 16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샤핑몰에 LA 한인타운 사무실을 개설하고 한인사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스티바 헬스는 센터메디컬그룹, 한미메디컬그룹, 서울메디컬그룹 등과 협력,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메디케어 및 헬스플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특별 참석한 미셸 박 스틸(왼쪽부터 두 번째) 연방 하원의원과 투리 누엔(네 번째) 아스티바 최고경영자(CEO) 등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www.astivahealth.com, 한국어 안내전화: (888)688-8584. [아스티바 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