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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혐오 전담수사관 증원 뉴욕주, 250만달러 투입
2023-11-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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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3일 최근 뉴욕주에서 급증하는 인종혐오 범죄 퇴치를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합동으로 테러 수사를 담당할 뉴욕주 수사관 증원에 250만달러를 투입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뉴욕시와 올바니, 로체스터 FBI 지부의 테러 방지 태스크포스팀에 파견할 뉴욕주 경찰 수사관을 증원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주지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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