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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한인회, 내년도 사업 계획 논의
2023-10-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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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한인회는 한인회 산하에 노인위원회를 개설하고 임병각 위원장과 이사라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브루클린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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