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강원도민회(회장 김영환)가 지난 15일 우천 관계로 연기됐던 야유회를 오는 29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팍에서 연다.

강원도민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정을 축하하고, 강원도민들간의 단합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유학생을 포함,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강원도 출신이나 강원도와 연관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회비는 무료. 문의 646-610-2622, 917-282-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