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인터내셔널 한국지부 총회 첫 개최
2023-09-27 (수) 12:00:00
사단법인 화랑인터내셔널(이사장 박윤숙) 한국지부 총회가 한국시간 2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 4월 창립한 화랑인터내셔널 한국지부는 경기도 판교의 세나, 인천 송도의 윅크, 제주, 서울 등 4개 챕터에 국제학교 학생 15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미국과 전 세계에 6,700여 명의 회원들 두고 있는 화랑인터내셔널은 신라시대 ‘화랑’ 정신을 되새기며 리더십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