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충청향우회, 슈라이너병원 감사 행사

2023-09-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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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충청향우회, 슈라이너병원 감사 행사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정희)가 지난 25일 난치성 한국 아동 무료 치료 사랑의 인술을 펼친 슈라이너 아동병원(병원장 카나요 케리)을 찾아 의료진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가졌다. 향우회는 이날 병원 의료진 등 총 200여명에게 바베큐 파티 및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5,000달러 기금 및 김소문 작가 작품 기부 순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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