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처드 장씨 홀인원

2023-09-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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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장씨 홀인원
원 골프클럽 소속 리처드 장(사진)씨가 지난 6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장씨는 이날 웨스트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클럽 토너먼트 중 15번홀(139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컵에 빨려들어가 구력 31년만에 첫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장씨와는 제니 황, 글로리아 김, 제이슨 이씨가 동반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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