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만여명 노동절 장거리 여행 나서
2023-09-02 (토) 12:00:00
노동절 연휴 대이동이 시작됐다.
여름 휴가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동절 연휴 동안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미국인이 올해도 3,30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욕일원에서만 항공, 자동차 등을 이용하는 50마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객이 650만명으로 추산됐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에 따르면 지난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뉴욕 JFK 공항과 라과디아 공항, 뉴욕 스튜어트 국제공항, 뉴저지 뉴왁공항 등 뉴욕일원 공항 이용 승객이 2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간 PA 관할 터널과 브릿지를 이용하는 차량수도 420만대에 달해 도로마다 극심한 정체가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