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서 공원정취 만끽
2023-09-01 (금)
이지훈 기자
[사진=이지훈기자]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며 가을의 시작을 느끼게 하는 9월이다. 가을의 문턱에서 27일 맨하탄 센트럴팍을 찾은 뉴욕 시민들이 ‘더 레이크’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9월의 메모
■2일 제31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미동부 한인친선탁구대회(뉴욕탁구장) ■3일 제33회 봉황대기 축구대회(랜달스 아일랜드) ■4일 노동절 ■8일 백로 ■20일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윈드와치 골프컨트리클럽) ■23일 추분 ■29일 추석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