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사진)
존 리우(사진) 뉴욕주상원의원이 한인 장애인 자립 지원단체인 CIDA로부터 공로상을 받는다.
오는 10월12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위치한 레너드연회장에서 열리는 CIDA 연례만찬에서 CIDA는 존 리우 주상원의원에게 ‘평등상‘(Equity Award)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존 리우 의원은 주상원의회의 뉴욕시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민자들이 교육을 통한 주류 사회 진출 기회를 갖는데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는다.
CIDA는 이날 ‘다양성을 향하여, 회복력을 가지고, 형평성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향후 활동 계획을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장소 555 Northern Blvd., Great Neck, NY 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