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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총영사,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과 한인사회 지원방안 논의

2023-08-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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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총영사,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과 한인사회 지원방안 논의

[뉴욕총영사관 제공]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29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면담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멩 의원 사무실을 찾아 한인사회 지원 방안,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왼쪽) 총영사와 멩 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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