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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찰자문위원회, 앤소니 큐리튼 버겐카운티 셰리프 초청 오찬

2023-08-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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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열)는 25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명동칼국수 식당에서 앤소니 큐리튼 버겐카운티 셰리프 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큐리튼 셰리프와 함께 한인 밀집 거주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 사고 관련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한인 경관 채용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