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뷰 샤핑몰서 판매
▶ 1등 안나와 당첨금 3억8,600만달러로
퀸즈 플러싱에서 파워볼 2등 당첨티켓이 판매됐다.
뉴욕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추첨된 파워볼 2등 당첨 복권이 플러싱 스카이뷰 샤핑몰 내에 위치한 신문가판대(4024 College Point Blvd)에서 판매됐다. 2등 당첨금은 100만달러로 당첨자가 당첨금의 2배를 획득하는 ‘파워 플레이’를 선택했다면 당첨금은 200만달러까지 올라간다.
이날 당첨 번호는 4, 6, 25, 55, 68이며 파워볼은 26이었다.
이날 파워볼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아 당첨금은 3억8,600만달러로 증가했다. 다음 파워볼 추첨은 8월30일로 1등에 당첨되면 일시불로 현금 수령시 1억8,580만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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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