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주 한식세계화총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2023-08-25 (금) 12:00:00
크게 작게
북미주 한식세계화총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2016년 출범한 북미주 한식세계화총연합회(회장 김영환)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새크라멘토 매리엇 호텔에서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임시 총회에는 새크라멘토를 비롯, LA, 시애틀,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애리조나, 알래스카, 콜로라도, 휴스턴, 달라스등 11개 지역 협의체 회장과 임원 31명이 참석했다. 임시 총회에서 문준호 뉴욕 협의체 회장이 2대 총연 회장에 선출됐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총연합회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