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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김정혜·이한나 시인, ‘청솔문학상’ 당선

2023-08-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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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김정혜·이한나 시인, ‘청솔문학상’ 당선

[미주청솔문화재단 제공]

‘청솔 문학상’ 최우수작으로 이은정 시인의 시 ’황소‘가 당선됐고 가작에는 김정혜 시인의 ‘스텐 프라이팬’, 이한나 시인의 시‘봄날이 간다’가 각각 뽑혔다. 지난 12일 윤영미(가운데) 미주 청솔 문화 재단 이사장이 시상후 당선자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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