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이은정·김정혜·이한나 시인, ‘청솔문학상’ 당선
2023-08-22 (화)
크게
작게
[미주청솔문화재단 제공]
‘청솔 문학상’ 최우수작으로 이은정 시인의 시 ’황소‘가 당선됐고 가작에는 김정혜 시인의 ‘스텐 프라이팬’, 이한나 시인의 시‘봄날이 간다’가 각각 뽑혔다. 지난 12일 윤영미(가운데) 미주 청솔 문화 재단 이사장이 시상후 당선자들과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내면의 감성 가미된 풍경화 같은 작품
캐럴과 찬양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 선사
‘오케스트라와 아리아’의 완벽한 앙상블
3대가 함께 전통국악공연 ‘화제’
뉴저지주정부 허리띠 졸라맨다
뉴욕한국문화원, 소주 시음회 및 안동 요리 시식회 행사
많이 본 기사
머스크, 추수감사절 만찬서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마두로 인정하고 싼 기름 가져오자”…美석유업계 트럼프에 로비
막내아들도 옆에 있는데…트럼프, 머스크에 ‘YMCA 댄스’ 지목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트럼프 우크라특사 “우크라戰 길어지면 러北中·이란 동맹 심화”
거액 낙찰 ‘벽에 붙은 바나나’ 먹어치운 中출신 가상화폐 사업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