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김문호 국장 형제상

2023-08-16 (수) 12:00:00
크게 작게
김문호 미주 조선일보 LA 편집국장의 누나 김영미씨가 한국시간으로 15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빈소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농협장례문화원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며 장지는 강원도 원주화장장이다.

한국 연락처 (031)798-975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