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명장 김세용·도예가 김도훈‘명품 청자’특별전

2023-08-01 (화) 0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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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문화원,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갤러리 코리아, 오프닝 리셉션 10일

명장 김세용·도예가 김도훈‘명품 청자’특별전

김세용 명장의 청자 작품.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맨하탄 파크애비뉴 소재 갤러리 코리아에서 한국의 고려청자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김세용 명장과 그의 아들이자 전승자 김도훈 박사가 만든 도자기 특별전 ‘천년의 이야기: 고려청자의 명장’(Story of a Thousand Years: Master of Goryeo Celadon)을 개최한다.

현재 7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세용 명장은 지난 50여 년간 고려청자의 전통을 보존하고 전승해오며 2002년 대한민국 명장 제349호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는 두 거장이 만든 최고의 청자 작품 약 50여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개막 리셉션은 10일 오후 6~8시까지다.

△문의 212-759-9550(내선 204, 조희성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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