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기환씨 홀인원
2023-08-01 (화) 12:00:00
크게
작게
왼쪽부터 정길영 회장, 한기환씨, 박옥순씨, 양성희씨
지사 설립차 미국을 방문한 한국 길신그룹 정길영 회장의 부인 한기환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기환씨는 지난달 25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의 3번 홀(파3·10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라운드에는 정길영 회장과 박옥순씨, 양성희씨가 동반으로 플레이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임덕상 교수 ‘이달의 재외동포’
KAC 모의유엔 학생들 UCLA 대회서 5명 수상
총영사관, UCLA서 한국어 교육 확산 세미나
제1기 위브릿지 감사예배 성료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제3회 어흥 문화예술축제’내일 개막
많이 본 기사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했다
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대박’
메디케어 HMO 선택이 중요… 정답은 ‘SMG’
[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끝났지만… 후폭풍은 지속된다
애플 ‘앱 수수료’ 인하 미니앱 30→15% 낮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