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영빈 내과의, 한미치매센터 기부

2023-07-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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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 내과의, 한미치매센터 기부
임영빈 내과전문의가 자신의 저서‘미국 상위 1% 부자들의 7가지 건강습관’의 수익금 3,000달러를 한미치매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디나 소재 한미치매센터는 치매환자 돌봄 관련 보호자 및 간병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임영빈(왼쪽) 전문의가 한미치매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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