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곳곳 총기난사 17건
2023-07-06 (목) 07:09:18
이지훈 기자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했다.
5일 미국의 비영리 재단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미국 전역에서 모두 17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18명이 사망하고 10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시에서만 4일 오후 까지 연휴동안 10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본보 7월5일자 A1면)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총격사건이 독립기념일 직후인 5일 새벽까지 이어지며 이날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8건의 총격으로 숨진 2명을 포함 총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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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