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맞아 샤핑몰마다 ‘북적’
2023-07-05 (수) 12:00:00
박상혁 기자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남가주 지역 샤핑몰과 야외 명소, 식당과 업소들에는 수많은 고객들이 몰리면서‘특수’를 만끽했다. 많은 미국인들이 4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긴 가운데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중 미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5,070만명이 여행길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글렌데일에 위치한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 샤핑몰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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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