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교회 김윤진 간사 찬양 간증 집회] “진솔한 삶의 고백과 뜨거운 찬양”
2023-06-08 (목)
4일 새누리 교회 청년공동체 주일예배에서 김윤진 간사가 찬양으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사진 새누리 교회>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는 4일 김윤진 간사(전 한성교회 예배인도자)를 초청하여 찬양과 간증 집회를 가졌다.
새누리 청년공동체 4부 예배에서 김윤진 간사는 첫 곡으로 ‘ 예배하는 이에게’에 이어서
‘예배합니다’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그 사랑’ , ‘예수 사랑하심은’ ,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등 주옥같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 또 김윤진 간사는 중고등학교의 어려웠던 시절부터 몸의 연약함을 가지고 살게 된 이야기까지 겸손하게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뜨겁게 찬양했다.
청년공동체 담당 이요한 목사는 “한 참가자는 힘들 때마다 김윤진 간사의 찬양과 힘든 어린 시절의 간증을 들으면 진솔한 고백에 공감되어 자신의 삶에 위로를 받는다”면서 초대한 교회와 이곳에 온 김윤진 간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새누리 교회 청년공동체 4부 예배는 매 주일 오후 1시 45분에 드리고 있다. 연락: 이요한 목사 yohan@saenurifam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