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 신분 때문에 은행 구좌가 없다고요? 웰페어 돈을 한꺼번에 찾아 장롱 속에 넣어 두고 불안해 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블루원 마스터 카드’가 해결해 드립니다”
미국 양대 크레딧회사인 마스터카드와 제휴해 탄생한 ‘블루원 프리페이드 마스터 카드’(Blue One Prepaid Master Card)는 누구나 오픈할 수 있다. 또 기존의 크레딧카드와는 달리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다.
특히 체류신분 등의 문제로 미국 내 은행 계좌를 열지 못하는 5,000만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블루원 마스터 카드는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소셜번호와 크레딧 체크 없이 무료 체킹 어카운트도 개설해 주어 예약과 공과금도 블루원 마스터 카드로 결제할수 있다.
블루원 마스터 카드 계좌에는 일반 은행과 같이 은행의 고유번호(ABA number)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카드에 연결된 계좌는 시중 은행 예금처럼 FDIC의 계좌 당 최대 25만달러 예금 보증을 받는다. 돈을 잃을 염려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또한 멕시코와 필리핀 등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다. 자신의 체킹 계좌와 연계돼 해외 송금도 지원된다. 정부에서 나오는 웰페어를 은행에 쌓아 둘 수는 없다. 돈을 찾아야 하는데 이럴 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찾은 돈을 카드에 넣어 두고 쓸 수 있다. 또 자녀들이 부모에게 용돈을 줄 때도 카드에 돈을 넣어 드리면 된다. 손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마스터 카드 파트너사인 블루원 카드는 뉴욕증시 상장 기업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다. 현재 프로모션으로 블루원 카드로 결제 시 20파운드 쌀을 9.99달러에 드리며 시니어 단체들에게 무료관광 혜택도 제공한다.
블루원 마스터카드는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한인을 위한 한인타운 지점을 오픈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한인 직원이 한국어로 편리하게 안내하고 설명해 준다.
▲전화: (213)736-0000(한국어)/ 영어 안내: (800)210-9755
▲주소: 2716 W. Olympic Bl. #209, LA
▲이메일: Info@blueonecard.com
▲웹사이트 신청: www.blueoneca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