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세탁협회총연합회 총회, 새 회장단 선출
2023-05-31 (수) 12:00:00
미주세탁협회총연합회(회장 이동일)는 지난 26일~29일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제22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22대 회장에 이창훈(시카고), 이사장에 김상규(뉴저지)씨를 각각 선출했으며 사업보고, 재무보고, 각 지역 소개 및 업계 소개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40년 동안 총연합회가 이룩한 업적을 소개했으며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금 8,500달러를 전달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주세탁협회총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