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국악 전공’ 30세 트로트 여가수 A씨, 숨진 채 발견
2023-05-12 (금) 10:41:01
크게
작게
30세 여자 가수가 사망했단 보도가 나왔다.
12일(한국시간) 스포츠경향은 경찰,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 A씨가 숙소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A씨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기 이전, 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했고 판소리를 기반으로 노래를 해왔다.
A씨는 음악 방송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방탄소년단 지민, 600번째 정상..韓스포티파이 유일무이 大기록
‘이용식 딸’ 이수민, 출산 후 초호화 산후조리원 입성..2주 비용 천만원대
‘하이파이브’ 라미란 “예쁜 역할에 끌려..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
주호민 子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충격’ 이수근 매니저 사칭 경고 “울산 식당서 400만원 와인 예약”
산이, 소속 女가수 자택 ‘무단 침입’ 피소.. ‘행인 폭행’ 이어 또 논란
많이 본 기사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강 데이트 “오랜만에 쨍쨍” 행복 미소
LA에서 또 한인 자살 65세 남성 차량서 발견
‘이용식 딸’ 이수민, 출산 후 초호화 산후조리원 입성..2주 비용 천만원대
타운 노숙자 폭증에 ‘학부모 불안·비즈니스 침체’
트럼프, 약값 가격인하 행정명령 서명
“우울증 OUT! 치매는 멀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