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튀르키예 구호 활동

2023-04-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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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구호 활동
대양장로교회 유당렬 목사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를 방문해 6,500달러의 성금과 식료품, 의류, 신발류를 전달하고 지난 19일 귀국했다. 유 목사는 지난 11일부터 8일간 지진 피해가 가장 심했던 안디옥 지역에 세워진 이재민 캠프에서 다국적 자원봉사팀과 협력했다. 유당렬 목사가 지진으로 무너져 버린 한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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