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동의보감 하우스] “30년 넘게 동의보감만 연구 노하우”

2023-03-10 (금) 12:00:00
크게 작게

▶ 경옥고와 공진단 등 특별 프로모션

[동의보감 하우스] “30년 넘게 동의보감만 연구 노하우”
‘동의보감’은 의학서적으로는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한민국의 보고이다. 이 서적은 치료방법 뿐만 아니라 예방에 우선을 둔 양생법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병이 나서 치료를 받기전 섭생으로 예방을 잘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적절한 섭생과 운동, 휴식이 필요하다.

‘동의보감 하우스’(원장 정용우·사진)는 동의보감의 정신을 이어받아 진단과 처방은 물론 양생법을 알려주고 있다. 거의 30년 경력의 한의사와 30년 넘게 동의보감만을 연구한 ‘최고의 고수’들이 동의보감 보급을 위해 함께 협진을 하고 있다.

정용우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동의보감에 근거한 진단과 처방으로 효과를 보았다”라며 “몸에 이상이 있으면 미국에서 양방은 선택권이 없지만 한의원은 최소한 3군데 정도는 방문해 볼 것”을 권했다.


정 원장은 또 “동의보감 하우스는 병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동의보감과 사암침에 근거해 진단을 무료로 해준다”라며 “몸에 이상은 있는데 병원에 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든지 아니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으면 먼저 부담없이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란다”라며 특히 한의를 모르시는 외국인들을 추천해주는 사람은 동의 보감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원장에 따르면 진단 중에는 4진이라고 보고 진단하는 망진, 들어서 진단하는 문진, 질문으로 진단하는 문진, 만져보고 진단하는 맥진 등이 있다. 멀리 거주하는 한인들은 방문하지 않고 사진만 찍어 보내면 망진과 문진으로도 진단 가능하다.

이외에 정 원장은 동의보감에는 제 1 처방으로 경옥고가 가장 먼저 기록 되어있으며, 보약의 양대 산맥으로 ‘공진단’과 ‘경옥고’를 꼽았다. 정 원장은 “경옥고와 공진단은 수백년 동안 최고의 보약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라며 “피로 회복에 가장 좋은 것이 경옥고와 공진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의보감 하우스’는 특별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명품 경옥고 한달 선물용 200달러(일반가격)-100달러(특별 보급 할인가) ▲건강미녀 100일 프로젝트용 600달러-300달러 ▲명품 발효녹용 한달 선물용 300달러-150달러, ▲건강체질로 변화시키는 100일 프로젝트 발효녹용 800달러-400달러 ▲황제 발효녹용 공진단 건강장수 100일 프로젝트 2,000달러-1,000달러 ▲문의 (714)420-1917, (213)605-353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