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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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1일까지 문닫아

2023-02-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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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이 겨울 폭풍의 여파로 3월1일(수)까지 문을 닫는다.

스캇 게디먼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계자는 "지난 며칠간 미끄러운 도로 사정으로 차량 회전 사고가 발생하고 공원 내 일부 구간은 전기가 나가는 등 불편이 이어져 오는 1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요세미티 밸리는 1일 오후까지 겨울 폭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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