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요세미티 국립공원 1일까지 문닫아
2023-02-28 (화)
크게
작게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겨울 폭풍의 여파로 3월1일(수)까지 문을 닫는다.
스캇 게디먼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계자는 "지난 며칠간 미끄러운 도로 사정으로 차량 회전 사고가 발생하고 공원 내 일부 구간은 전기가 나가는 등 불편이 이어져 오는 1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요세미티 밸리는 1일 오후까지 겨울 폭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 발전위해 아시안 커뮤니티와 협력”
제12회 자선 음악회 개최
한인 변호사 225명 새로 탄생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현판 제막식및 기념공연’
‘8.15통일독트린’지지 차세대 통일축제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
많이 본 기사
“진짜 당신 딸 맞아?”…’백인’ 아이 낳은 ‘흑인’ 엄마, 의심 쏟아지자 결국
이재명 첫 재판서 ‘징역형’…대권가도 ‘빨간불’
머스크, 외교도 관여…일각 “공동 대통령처럼 행동” 힐난
트럼프에 줄 대는 실리콘밸리
트럼프 2기 앞둔 미, 한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
‘백설공주’ 주연배우 제글러, 트럼프 욕했다 역풍…결국 사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