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턴 부동산’ 한인 중개인 우수 세일즈상 대거 수상

2023-02-23 (목) 0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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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부동산’ 한인 중개인 우수 세일즈상 대거 수상

[사진]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이스턴 부동산’ 소속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뉴저지부동산협회(NJAR)가 선정하는 우수 세일즈상을 대거 수상한다.

수상자들은 플래티늄상(연간 매매 30건 이상, 2,000만 달러 이상)과 금상(25건, 1,200만 달러), 은상(20건, 650만달러), 동상(15건, 250만 달러) 등 2021년 한해 거래 실적을 반영해 선정됐다.

NJAR에 따르면 이스턴 부동산 소속 플래티늄상 수상자는 제이슨 이, 사라 신, 수 유 등 3명이다. 또 금상 수상자는 베키 유, 제니퍼 박, 조미애 등이며 은상 수상자는 그레이스 조, 복 김, 소피아 설, 밍 구 등이며. 동상 수상자는 린다 장, 코니 김, 마가렛 김, 최지희, 페네로프 고메즈, 김운, 제이 리, 제이 권 등이다.

문의:201-9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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