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져리빙] “하루 30분 사용으로 머리가 자라나요”

2023-02-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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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인의 희소식, 탈모치료 의료기기‘헤어붐’

[와이져리빙] “하루 30분 사용으로 머리가 자라나요”
모발이 굵어지고 모발수가 증가하는 탈모치료 의료기기 ‘헤어붐’이 탄생했다. 42개국에 의료용 레이저 기계를 수출하는 한국 상장기업인 ㈜원택에서 순수 한국기술로 개발하여 탈모 치료와 발모 효과를 나타낸 제품이다.

이 제품의 미국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와이져리빙의 대니얼 박 대표는 “50대 나이가 되면서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지기 시작해 엄청 스트레스를 받다가 헤어붐을 만나 실제로 머리가 풍성하게 나는 것을 경험한 후 이 제품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총판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NASA에서 개발한 의료용 저출력 레이저 LLLT(Los Level Laser Therapy) 기술을 사용해 두피 전체에 69개의 레이저를 침투시켜 좁고 막혀 있던 모근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며 모세혈관이 혈류 량을 증가시켜 탈모 치료를 시작하는 원리”라며 “시중에 나와있는 레이저와 LED의 혼합물은 빛이 넓게 퍼져 그 효과면에서 떨어지지만 LLLT의 100% 레이저 기술은 모낭세포까지 깊이 들어가므로 남녀노소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머리가 실제로 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헤어붐 임상 자료에 따르면 제품을 착용한 임상자 대상으로 하루 한번 24주간 사용했을 때 임상자 전원 100% 발모가 확인되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며 “한국의 저명한 대학병원들, 서울대학교 병원,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시험 결과 1평방센티미터 당 평균 모발 수 17.2개 증가, 모발 굵기 12.60μm증가가 입증돼 세계적인 과학저널 DS 저널에 논문 등재됐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모낭세포는 살아있는데 탈모가 시작되어 머리에 좋다는 각종 샴푸와 두피케어 제품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어 결국 비싼 비용과 고통을 참아서도 머리를 이식하는 옵션까지 생각한 사람이라면 마지막으로 풍성한 머리를 경험할 수 있는 헤어붐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FDA에서 하루 30분 사용하는 것으로 인증을 받아 매일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하면 풍성하고 두꺼운 머리를 내어 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탈모 치료 의료기기 헤어붐에 대한 구매와 문의는 와이져리빙의 대니얼 박 대표에게 하면 된다.

▲문의 전화 (562)529-5343, (833)-326-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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