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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사 김이나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에 따스한 손길을 전했다.
9일(한국시간 기준) 김이나는 "pray for turkey"(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서 1000만원을 이체한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튀르키예 남부 국경 지역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점과 근접한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1만 2000여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양동근, 장성규, 임시완, 신민아, 이혜리, 유인나 등이 성금을 기부하며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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