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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모 ‘2023 음력설 축하’ 공연
2023-02-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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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사랑모임(한사모, 회장 이선령) 공연팀이 지난 1월 29일 오클랜드 뮤지엄(OMCA)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3년 음력설 축하 행사에서 한국문화를 알렸다.
관객들은 이날 난타팀의 드럼 연주와 무용팀의 부채춤, 풍물팀의 판굿 공연에 환호했다. 버나돌리기 공연 중에는 관객들이 버나를 직접 돌려보기도 했다. <사진 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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