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대회 3월4일 개최
▶ 케이티 강 신입이사 영입
지난 19일 시무식 및 1월 정기 이사회를 가진 이스트베이 한인회 임원 및 이사진들. 왼쪽부터 알렌 심 이사, 유근배 고문, 이진희 회장, 백선화, 정흠 이사, 최대연 이사장, 송이웅 사무총장, 김경환 이사, 케이티 강 신입이사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이진희)가 지난 19일 시무식 및 1월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한인회 측은 이날 주요 안건으로 7가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스트베이 지역 단체장 모임은 일정을 조율중이며, 설맞이 효도 잔치는 5월 중 어머니의 날 행사로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3.1절, 광복절 등 국가 기념일 행사는 지역 단체들과 함께하는 것으로 의논했으며, 이스트 베이 한인회 골프대회는 3월4일 오전 11시 브랜트우드 골프 코스에서 열기로 하고 김경환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2월 초부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2023년 상반기까지 진행할 주요 행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하반기 행사 역시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1월 정기 이사회에서 케이티 강 신입 이사를 영입하기도 했다.
1월생인 이진희 회장, 정흠 이사 생일을 축하했으며, 올해부터 매달 정기이사회에서 각 달에 생일인 이사와 봉사자들을 축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이사는 다음과 같다. ▲이진희 회장 ▲최대연 이사장 ▲송이웅 사무총장 ▲정흠 ▲김경환 ▲백선화 ▲알렌 심 이사 ▲유근배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