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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매초청 순회 간증집회

2023-01-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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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리치몬드침례교회 등4곳 개최

▶ 글로벌선진학교, 교사훈련 재정마련

탈북자매초청 순회 간증집회
탈북자매 초청 미주 순회 간증 집회가 오는 24일(화)부터 샌프란시스코지역 4개 교회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글로벌 선진교육(GEM. 이사장 남진석) 주최의 간증 집회는 오는 24일(화) 저녁 7시 30분 새별 교회(담임 조영호 목사)를 시작으로 25일 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 정승룡 목사), 26일에는 실리콘벨리 선교회(회장 최영치 목사)와 임마누엘 선교교회(담임 김형길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에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했던 탈북 자매들이 나와 탈북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난 체험에 대한 간증과 찬양, 연주로 진행된다. 글로벌 선진교육은 오는 6월말 중남미 교육 선교를 위한 대회서 1,000명 교사 훈련을 위한 재정 마련을 위해 미주 순회 집회에 나서게 됐다. GEM은 1,000명의 중남미 초중 고등학교 현역 교사들을 초청, 교육선교사로 훈련하기 위하여 2023년 6월 26~30(4박5일)에 과테말라시티에서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Latin America 2023)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북가주와 남가주, 중부, 동부 등 20개 지역을 순회하여 열리게 된다.

샌프란시스코지역 탈북자매 초청 간증 집회
1월24일(화)저녁7시30분 새별교회
1월 25일 (수) 저녁 7시 30분. 리치몬드 침례교회,
1월 26일 (목) 오전 11시 30분.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
1월 26일 (목) 저녁 7시 30분, 임마누엘 선교교회
연락처 : (240) 325-8466 E-mail:shinku.lee@gvcspa.org
(717) 830-9356 E-mail:joshua.kang@gvcs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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