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북가주해병전우회 2023년 시무식

2023-01-11 (수)
크게 작게
북가주해병전우회 2023년 시무식

<사진 북가주 해병전우회>

북가주해병전우회(회장 이성희)가 지난 7일 샤론 꽃집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가지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다. 이성희 회장은 "올해는 새로운 전우회원을 맞이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하는 해병전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남중대 미 북서부재향군인회장,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과 박승남 전 회장, 신민호 SV정치력신장위원장, 라이언 최 드림 태권도 관장 등도 참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